화이트나이트1 다크나이트, 고담시의 정의의 수호자 *이 리뷰는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부정 부패가 만연한 고담시의 정의를 수호하는 다크 나이트 그리고 시민들이 다크 나이트를 추종할만큼 고담시의 그의 존재에 대해 확신하게 됩니다. 그러나 늘 어둠속에서 정의를 지킬수는 없기에, 고담시에도 시민들 앞에 정의의 사도가 나타나려 합니다. '하비덴트', 검사인 그는 '브루스웨인'의 가슴아픈 연인 레이첼의 현재 연인이며 고담시의 부패한 갱단으로부터 고담시를 지켜내는 정의의 수호자 화이트 나이트입니다. 하비덴트는 고담시에 정의를 구현하고자, 제임스 고든 경찰과 뜻을 같이 하며 갱단 소통에 힘을 쏟아냅니다. 그뒤에는 다크나이트도 존재하고 있기에 최고의 조합이 아닐 수가 없습니다. 항상 밝고 긍정적인 일만 있을 수는 없듯이, 고담시에 거대한 악이 등장하고 맙니다... 2021. 7. 25. 이전 1 다음